세븐피엠 다운펌, 솔직후기 및 팁

구렛나루와 옆머리가 적절한 곱슬기로 뜨지 않는 남자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 그렇다고 달마다 미용실에서 다운펌을 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고 비용도 무시할 수 없기에, 다운펌 약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세븐피엠 다운펌. 이 놈이 있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설명서에는 머리에 약을 바른 뒤, 15분에서 20분 정도 기다리고 린스를 하라고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그냥 기다리지말고, 머리에 열을 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르고 10분 동안 드라이기로 열을 주고, 한 번 더 발라서 10분 동안 방치하면 효과가 좋다.


사용 후 세척은 흐르는 물에다가 간편히 헹구기만 하면 된다. 귀찮더라도 조금만 고생하면 미용실만큼의 퀄은 아니더라도 저렴하게 여러번 다운펌이 가능하니, 옆머리와 구렛나루가 뜨는 슬픈 남자들은 한 번쯤 구입해서 사용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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