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애플 튜브 솔직후기

버츠비 립밤을 상당히 애용하지만, 방심하면 녹아버려서 부러지는게 아쉬웠다. 그래서 오랜만에 튜브형으로 된 제품을 찾아보다가 카맥스 립밤을 구입해봤다.







정식 명칭은 카멕스 모이스처라이밍 립밤 애플 튜브.
사전 조사없이 빨강과 노랑의 조화가 귀여워서 그냥 사버렸다.
그리고 느꼈다. 사전 조사의 필요성을...






애플향이 난다고 하지만 크게 나지는 않고, 기름 냄새같이 살짝 역한 냄새가 난다. 뒤늦게 후기를 찾아봐도 나쁜 후기를 찾긴 힘든데,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좀 별로였다.

하지만 발림성과 촉촉함을 유지하는 기능은 괜찮은 것 같다. 삼주 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냄새에 적응하며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사라졌고, 기능도 기능대로 괜찮아서 쓸만한 것 같다.

바르기 전후의 입술 사진을 찍어봤으나
내가 봐도 상당히 디스리스펙한 부분이어서
따로 입술사진은 올리지 말아야겠다.






구매처: 올리브영
가격: 4,000 원 (할인했던 걸로 기억)
발림성: ●●●○○
촉촉함: ●●●●○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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