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바르샤가 나를 그리워한다


2017. 04. 10

"이탈리아? 바르샤와 다르지만 동시에 도전이야."

"새로운 시작은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도전하는 것을 즐겨왔어. 그것이 내가 이 곳에 온 이유이기도 하지."

"나는 바르샤에서 더이상 편안한 느낌을 받지 못했다. 클럽 수준이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비난의 대상 중 한명인 듯 했어."

"'다니는 떠나야 할 선수 중에 하나야'라고 그들은 말했지. 나는 그런 상황에 질려버렸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아야겠다고 결정했어."

"비안코네리 저지를 입어서 이상하냐고? 응ㅋㅋ! 같은 팀에서 같은 동료들과 수년간 경기를 해왔잖아."

"어색하지만, 이게 축구야. 나는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새로운 경험은 어떤 거보다도 날 흥분시키지. 그게 지금 내가 유베에 있는 이유야."

"지지, 키엘로, 보누치? 그들은 레전드야. 이탈리아 리그는 수비능력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 그들은 그에 맞는 훌륭한 수비수들이지."

"현재 바르샤? 이상해! 바르샤가 날 그리워 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저 축구선수가 아니라 경기를 유니크하게 만들고, 새로운 춤과 음악을 공유하는, 그런 것들로 나의 진가를 알아봤을거야."

"나는 드레싱룸에서 분위기 메이커였어. 걔네가 나를 가장 그리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이야."

"유베 드레싱룸은 다른 곳이라고? 그 부분은 내가 도전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지ㅋㅋ 내 삶의 즐거움을 느낄 필요가 있어. 그런 분위기가 필요해."

"나는 경기장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주위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믿어."

"이탈리아 동료들은 약간은 진지하고 표현을 많이 하는 거 같진 않아ㅠ 나는 완전히 다른 성격이라고!"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유베 생활은 하나의 도전이야. 그들이 나한테 적응했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내가 맞추도록 해야지." 



http://www.football-italia.net/100927/alves-barca-mis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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