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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스럽지만 나름 매력있는 개구리 디자인 |
오후 5시에 모두 모이면 먼저 총이랑 장구류부터 받고 신분증을 제출한다. 그리고 '식사 훈련'이라며 근처 식당에서 바로 밥을 먹었다. 밥을 준 식당은 전시에 예비군들에게 밥을 주기로 계약한 식당이란다.
보니까 저녁 밥은 동대마다 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 것 같다. 다행히 밥을 안먹고 가서 잘 먹었지만, 안주는 곳도 있으니 알아서 준비하고 가자.
훈련을 뒷산가서 순찰하고 경계하는게 전부다. 산 속이라 생각보다 추웠지만 지급된 핫팩이 상당히 하태하태해서 잘 버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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